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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이 없으니 맑고, 깨달음이 있으니 밝고, 안식이 있으니 편안하고, 길이 있으니 잘 갈 수 있다.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.
욕심을 멀리하여 타인을 배려하고 밝은 지혜로 자신을 살피며 담담한 마음으로 편안히 안식하고 보람된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니 이것이 불제자의 행복한 삶이다.